[2020.03.18] 산업부 추경 2850억원…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료할인

작성일
2020-03-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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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의 소상공인을 위해 전기요금이 긴급지원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 피해지역의 경제 활성화 등 4개 사업에 285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당초 산업부가 제출한 예산안 3620억원보다 800억원가량 줄었다.


우선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특별재난지역의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요금을 긴급 지원한다.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와 경북 경산, 봉화, 청도지역의 소상공인이다. 예산은 730억원이 배정됐으며 전기료의 50%를 지원한다. 요금감면은 4월 사용분부터 시작해 9월까지 총 6개월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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