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8] 인천시,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지원 520억 확대

작성일
2020-03-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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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인천시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확대 지원한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인천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마스크 생산량 증대를 위해 마스크 생산 설비 도입 자금을 별도로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1150억 원 규모의 특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520억 원 증액해 1670억까지 늘린다. 증액한 금액 중 500억 원은 경영안정 자금이며 20억 원은 마스크 생산 지원 금액이다.

500억 원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에는 해외 원부자재 수입업체와 전년 동기 또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을 포함했다. 대출금액은 기업당 최대 7억 원으로 만기일시(1년, 2년) 또는 6개월 거치 5회 분할(3년)로 상환하는 조건이다. 시에서는 대출금액에 대해 금리 2%의 이자차액보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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