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나노 세계의 숨겨진 곳까지 찾아 찍는 현미경 개발

작성일
2020-05-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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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별 등 멀리 떨어진 물체는 망원경을 사용한다. 수 나노미터 수준의 미시세계는 전자현미경이 사용된다. 하지만 이는 진공 상태에서만 미세 관찰을 할 수 있다. 반면 근접장 주사광학현미경은 일반 대기상태에서 나노 세계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국내 연구진이 근접장 주사광학현미경의 해상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며 나노 세계를 한층 더 미세하게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BS(기초과학연구원·원장 노도영)는 최원식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단장 조민행) 부연구단장 연구팀이 김명기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 교수팀과 공동으로 기존 근접장 주사광학현미경의 해상력을 향상시키면서 지금껏 관찰이 어려웠던 나노 구조의 미세정보까지 파악할 수 있는 이미징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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