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3] KETI, 전극 물질과 섬유 소재 일체화한 전극 구조체 개발

작성일
2020-06-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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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전극 물질과 섬유 소재를 일체화해 기계적 변형에 대한 내구성이 강하고 성능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신개념 전극 구조체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국제 학술 저널 중 재료과학 분야 상위 10%에 드는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의 4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최근 사물인터넷와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기계적 변형이 발생하는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 구현이 가능한 플렉서블 배터리에 대한 요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기존의 플렉서블 이차전지의 전극은 휘고 구부리는 기계적 변형에 취약한 금속박을 탄소 기반 기판이나 전도성 물질이 코팅된 고분자 직물로 변경하는 기술들을 중심으로 연구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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