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1 헤럴드경제] 울산시-화학연, 지역 중기 ‘기술 경쟁력 향상’ 기여

작성일
2019-08-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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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와 한국화학연구원의 기술협력사업이 정밀화학 기술의 국산화 및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울산시-한국화학연구원 기술협력사업’에 참여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의 연구성과 활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자동차 및 신소재 섬유용 염료 전문기업인 아크로마코리아㈜는 그 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트리아진계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 화장품용 자외선 흡수제의 국산화에 성공했고, 신규 친환경 합성 방법을 적용해 국내 기능성 화장품 제조공법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국산화 신제품의 출시로 향후 3년간 60억원 이상의 매출 및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되며, 화장품뿐만 아니라 도료, 코팅, 플라스틱 제품 등으로 시장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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