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1] 부산시, 글로벌 첨단소재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작성일
2020-06-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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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세계적인 첨단 소재 중심도시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3676억원을 투입해 첨단소재산업을 육성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 소재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 글로벌 밸류체인 붕괴에 따라 첨단소재산업 육성 중요성과 시급성을 인식하고 시는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한국신발피혁연구원, 해양융복합소재센터,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등 지역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우선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탄성 및 점·접착 소재 산업의 자립화를 추진한다. ‘기능성 탄성 소재 개발’ ‘규제 대응형 점·접착 소재 개발’ 등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한국탄성소재연구소’(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탄성 소재 수요·공급산업 집적지인 경남·전남도와 함께 남해안 탄성 소재 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조선·해양 첨단소재 개발도 추진한다.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선박용 경량·고강도 복합소재를 개발하고 조선·해양 경량·고성능 소재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관련 산업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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