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1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인더스트리 SKC, 일본 디스플레이소재의 대체기술로 새삼 주목

작성일
2019-09-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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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가 일본의 수출규제로 새삼 주목받는 소재회사가 됐다.

두 회사는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 가운데 하나로 접는(폴더블) 스마트폰에 꼭 필요한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왼쪽)와 이완재 SKC 대표이사 사장.

1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 양산을 시작한 데 이어 고객사를 늘리는 데 힘쓰고 있다.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은 폴더블 디스플레이나 롤러블 디스플레이에 유리나 플라스틱 기판 대용으로 쓰이는 첨단소재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6년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을 개발하고 2018년에 생산공장을 완공했다. 이 공장에서는 연간 약 300만 대의 폴더블폰에 적용가능한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을 생산할 수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미 올해 2분기에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의 판매실적을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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