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8] 리튬전지 대비 45배 저렴한 물 기반 전지 개발

작성일
2020-01-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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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전기화학 소자의 핵심 부품인 멤브레인을 사용하지 않고, 에너지 효율 80% 이상을 유지하는 물 기반 전지가 나왔다. 기존 리튬·이온 전지보다 45배 저렴하고, 1000 사이클 이상 운전도 가능하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김희탁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와 김상욱 신소재 공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물 기반 아연·브롬 전지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불안정한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 에너지를 미리 저장하고, 필요한 시간대에 사용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주목받고 있다.

리튬이온전지가 에너지저장장치용 이차전지로 사용되고 있으나 발화성 유기 전해액이나 리튬계 소재 때문에 발화 위험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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