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6] 포스텍 연구팀, 고용량 '천연 고분자 바이더' 개발

작성일
2020-01-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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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무환)은 화학과 박수진 교수팀과 UNIST 유자형 교수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고용량, 고속충전 배터리용 '천연 고분자 바인더’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실리콘은 배터리의 용량과 충전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기 전도도가 낮고 충·방전 시 부피가 3배 이상 팽창해 물질 간 연결이 잘 깨진다는 문제가 상존해 왔다. 또한 100도 이상 고온의 열처리도 필요하다.

이에 공동연구팀은 실리콘 전극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동시에 이온 전도도 향상을 위해 천연 고분자와 결합가능한 붕산(boronic acid)과 폴리에틸렌옥사이드(polyethyleneoxide)기반의 다기능성 가교제 개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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