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 아시아경제] 삼화페인트 '수익성' 개선…해외법인 새단장 훨훨

작성일
2019-08-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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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이 해외법인 리뉴얼에 성공했다. 사업구조 효율화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 결과 1분기 적자 꼬리표를 떼고 2분기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12일 삼화페인트에 따르면 중국과 베트남, 인도 등 주요 해외법인은 매출 증가와 원료 소싱 현지화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로 수익구조가 개선됐다. 해외법인의 경우 플라스틱용, 자동차용 도료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강화한 점도 경영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올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651억원, 4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6%, 31.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0.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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