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6] 25년 증착 코팅 한 우물을 파다, 엠케이산업

작성일
2020-06-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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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고를 때 품질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외양이다.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케이스는 여성들의 눈길을 끌며 실제로 제품 구매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화장품 케이스에 색과 광택을 내는 증착에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데, 이 증착 코팅 하나에만 집중해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기업가가 있다. 그 주인공은 엠케이산업의 김충회 대표이다.

엠케이산업은 설립 8년 만에 100억 매출을 기록하면서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 회사는 자외선을 이용하는 UV 증착 코팅에 특화된 기술을 갖고 있다. 증착이란 진공 상태에서 금속을 가열 증발시켜 그 증기를 물체 표면에 얇은 막으로 입히는 것을 말한다.

엠케이산업은 2017년, 매출액 73억을 기록하였으며, 이듬해 85억, 지난해에는 100억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창업주인 김 대표는 1985년부터 1994년까지 동양정란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TV 브라운관 증착 기술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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