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6] 대덕벤처, '반도체 화학소재' 디엔에프 우군으로

작성일
2020-07-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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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벤처파트너스가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화학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인 디엔에프의 우군으로 자리매김했다. 25억원을 투자했던 켐옵틱스가 디엔에프에 인수되면서 지분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상장사 주주로 합류하면서 자금 회수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밸류업 방안도 모색한다.

최근 대덕벤처파트너스는 디엔에프의 주식 약 25만주(지분율 2.3%)를 취득했다. 2018년 '충청권 글로벌기술 투자조합'과 '대전4차산업혁명 투자조합' 등으로 사들였던 켐옵틱스 주식 25억원어치를 디엔에프의 자사주 물량과 맞바꿨다.

업력 19년차에 접어든 디엔에프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 쓰는 화학소재를 공급하는 업체다. 2000년대 삼성전자와 손잡고 배선재료를 개발하면서 국내·외 전자 대기업 공략에 돌입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빛 반사율을 낮추는 코팅제도 출시하는 등 사업 보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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