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7] 닻 올린 한화솔루션…태양광·첨단소재·석화 '뭉쳐서 띄운다'

작성일
2020-01-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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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이 모빌리티(이동 수단) 복합소재, 에너지 유통 등 신사업을 확대해 2025년까지 매출 18조원을 달성하겠다고 6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한화케미칼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가 합병해 지난 2일 출범했다. 기존 각 사업부문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해온 연구개발(R&D)센터도 통합할 방침이다.

“2025년까지 매출 18조원”

한화솔루션은 이날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3층에서 ‘비전 공유식’을 열고 임직원에게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설명했다. 한화그룹의 태양광·석유화학·첨단소재 3개 부문이 통합한 한화솔루션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 공식행사다. 행사에는 김희철 큐셀 부문 대표, 이구영 케미칼 부문 대표, 류두형 첨단소재 부문 대표, 김동관 전략부문장(부사장) 등 임직원 150명이 자리했다. 한화솔루션은 이날 비전 설명 영상을 통해 ‘고객, 사회, 환경,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솔루션)을 제공하자’는 구호를 발표하며 “앞으로 기술로써 이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비전”이라고 소개했다. 기술 간 시너지를 통해 해법을 내놓겠다는 전략이다. 이런 가치를 담은 비전 스테이트먼트도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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